병든 남편을 위해 단팥빵을 훔친 할머니, 경찰의 선택은 처벌이 아닌 지원
오랜 지병을 앓는 남편에게 먹이려고 단팥빵 다섯 개를 훔친 할머니가 형사 처벌 대신 경찰의 선처와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달 2일 오후 발생한 사건을 수사한 결과, 단순 절취로만 처리하기보다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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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지병을 앓는 남편에게 먹이려고 단팥빵 다섯 개를 훔친 할머니가 형사 처벌 대신 경찰의 선처와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달 2일 오후 발생한 사건을 수사한 결과, 단순 절취로만 처리하기보다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