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제재 정유사 5곳에 신규 대출 중단 지시…트럼프 방중 앞두고 강경 기조
중국 금융당국이 미국 제재를 받은 자국 정유업체 5곳을 대상으로 신규 대출 중단을 구두로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산 원유 거래를 명분으로 한 이번 조치는 다음 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의식한 강경 대응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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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융당국이 미국 제재를 받은 자국 정유업체 5곳을 대상으로 신규 대출 중단을 구두로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산 원유 거래를 명분으로 한 이번 조치는 다음 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의식한 강경 대응으로 해석…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이 이라크 내 친이란 성향 민병대 지휘관 7명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미국은 이들 민병대가 향후 벌일 폭력행위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게 될 것임을 시사하며 중동 지역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이 이란산 석유 수입을 꾸준히 늘려오며 이란이 매년 수백억 달러의 외화를 확보할 수 있게 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