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 자산 비중 논란, 이해충돌 쟁점 부각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거론된 신현송 전 관료의 재산 신고 내역에서 외화 자산이 전체의 절반을 넘겨,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 구조가 정책 결정과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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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거론된 신현송 전 관료의 재산 신고 내역에서 외화 자산이 전체의 절반을 넘겨,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 구조가 정책 결정과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재산 신고 내용에서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이 외화 자산인 것으로 드러나, 환율 상승기에 원화 평가액이 급증한 점이 인사 청문회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