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1만 2000원 논의, 노동계와 경영계의 팽팽한 줄다리기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을 시급 1만 2000원, 월 250만 원 수준으로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의 성과 공유를 요구했다. 반면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부진한 여건을 들어 아직 구체적인 요구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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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을 시급 1만 2000원, 월 250만 원 수준으로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의 성과 공유를 요구했다. 반면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부진한 여건을 들어 아직 구체적인 요구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택배와 배달 기사 등 운송 분야 도급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간당 1만 7468원의 최저임금을 공식 제시했습니다. 노동계는 산출 근거를 바탕으로 향후 협상 테이블에서 구체적인 임금 수준을 논의할 예정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