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장 큰 무대인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오는 6 월 9 일부터 12 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엽니다. 올해로 44 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아시아 4 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며, 특히 미국을 주빈국으로 초청해 ‘USA Pavilion: Yours to Explore’라는 테마로 미국산 프리미엄 식음료와 K-푸드가 공존하는 특별한 장을 마련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전 세계 50 개국에서 약 1800 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으로,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전시는 킨텍스 제 1 전시장의 1, 2, 3, 4, 5 홀과 제 2 전시장의 7, 8 홀 등 총 7 개 홀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전시 구성은 식품과 음료, 건강기능식품부터 디저트, 원료 및 첨가물, 그리고 스마트 홈키친과 외식 솔루션, 푸드테크까지 식품 산업의 전 분야를 아우릅니다. 특히 올해는 AI 와 로봇 기술이 접목된 푸드테크 컨버전스 시대를 주제로 한 ‘제 10 회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가 열려, 미래 식량 위기를 해결할 혁신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빈국관에서는 250 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제품과 조리 시연이 예정되어 있어, 미국산 식재료의 활용도와 조리 다양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번 대회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통망을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합니다. 지난해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를 통해 약 7840 억 원에 달하는 상담 실적을 기록한 만큼, 올해도 48 개국 이상의 바이어들이 초청되어 1:1 상담과 비즈니스 매칭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인기 유튜버와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커머스 판매대전과 우수 제품을 발굴하는 서울푸드 어워즈 등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식품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창업자, 푸드테크 스타트업 관계자, 그리고 최신 식문화 트렌드를 찾는 일반 소비자까지 폭넓은 층이 방문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방문 전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 여부입니다. 참관을 희망하는 식품업계 종사자들은 서울푸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 시에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 특성상 주차 공간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셔틀버스 운행 시간과 노선은 행사 직전 공식 안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시장 내 시음 및 시식 행사가 많으므로 가벼운 복장과 편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관람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전시회 기본 정보
– 일정: 2026-06-09 ~ 2026-06-12
– 장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
– 전시장: 전시홀 1 , 전시홀 2 , 전시홀 3 , 전시홀 4 , 전시홀 5 , 전시홀 7 , 전시홀 8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지도: 지도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