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프트카드를 사용할 때 남은 잔액이 1 달러 미만이면 그냥 방치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스팀 사용자라면 이 작은 잔액까지도 게임 구매에 활용하는 재미를 알 수 있습니다. 최근 한 사용자가 오래된 기프트카드를 정리하다가 94 센트라는 잔액을 발견했고, 이를 활용해 히트맨 계약을 구매하는 기발한 소비를 선보였습니다.
이 사용자는 기프트카드에 남은 94 센트 전액을 정확히 소진할 수 있는 게임을 찾기 위해 스팀 세일 페이지를 뒤졌습니다. 그 결과, 할인된 가격에 89 센트에 판매 중인 히트맨을 발견했고 여기에 5 센트의 세금을 더해 딱 94 센트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프트카드 잔액이 0 원이 될 때까지 정확히 사용했고, 추가 지출 없이 게임을 소유하게 된 셈입니다.
이 사례는 스팀에서 잔액 관리가 얼마나 유연한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소액 세일이나 장기 할인 중인 타이틀을 찾을 때, 기프트카드의 작은 잔액까지 계산에 넣으면 불필요한 추가 결제 없이 게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94 센트라는 소액이지만, 이를 정확히 맞춰 소비한 과정은 스팀 사용자에게 가성비 큐레이터로서 가장 만족스러운 순간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남은 잔액이 있다면 세일 중인 게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