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d4vd, 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의 근황이 다시 한번 충격을 안기고 있다. 10 대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이미 큰 파장을 일으켰던 그에게서 또 다른 충격적인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현지 시간 23 일 미국 NBC 등 주요 매체들은 수사 과정에서 d4vd 의 휴대전화에 성착취물이 저장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로써 단순한 살해 혐의를 넘어 성적인 폭행과 관련된 정황까지 포착되면서 사건은 더욱 복잡하고 무거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10 대 소녀의 사망 사건과 별개로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자료는 그가 범행 당시나 그 이후에도 피해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음을 시사하는 강력한 증거로 작용할 전망이다. 수사 당국은 이 물증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공소를 준비하거나 기존 혐의의 무게를 더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d4vd 는 이 사건으로 인해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대중의 시선에서도 극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 한때 청순하고 감성적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가 이제는 살해 혐의와 성착취물 발견이라는 중대한 법적 분쟁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이번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덤을 비롯해 음악계 전반에서도 그의 향후 행보와 법적 판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