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제 미디어의 새로운 시도가 5 월을 앞두고 가시화되고 있다. 매경플러스는 오는 5 월 7 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투자와 재테크 분야에 특화된 프리미엄 콘텐츠 라인업인 ‘머니닥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자산을 진단하고 관리해 주는 주치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데 의미를 둔다.
머니닥터 필진은 매일경제 소속 기자 30 여 명과 외부 전문가 30 여 명이 합류해 총 60 여 명 규모로 구성된다. 내부 기자들이 가진 심층 취재 역량과 외부 전문가들의 실무적 통찰력을 결합해, 복잡한 경제 흐름 속에서 독자들이 실질적인 자산 관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외부 전문가들은 각기 다른 투자 스타일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런칭은 개인 투자자들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혼란을 겪는 상황을 고려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자산의 증감을 책임지는 ‘주치의’ 컨셉을 내세운 만큼, 향후 제공될 콘텐츠는 개별적인 재무 상태에 맞는 맞춤형 조언과 심층 분석을 중점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매경플러스는 이를 통해 경제 뉴스 소비의 패러다임을 단순한 정보 습득에서 체계적인 자산 관리로 전환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