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boy brings flowers to a memorial in honor of the victims of one of Canada's deadliest shooting in Tumbler Ridge, British Columbia, Canada, on February 13, 2026. An 18-year-old carried out a mass shooting in a remote mining town, killing six people at a local school, after slaying her mother and stepbrother. Canadian Police commander Dwayne McDonald said authorities still don't know the motive in the February 10 mass shooting, but the shooter, who took her own life, was known to have mental health issues. (Photo by Paige Taylor White / AFP via Getty Images)
최근 글로벌 IT 커뮤니티와 일반 대중 사이에서 샘 올트먼을 두고 ‘악의 얼굴’이라는 강렬한 표현이 돌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 기업의 대표가 실수를 했다는 차원을 넘어, 그의 결정이 한 마을의 비극을 막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했다는 점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튜블러리지라는 작은 광산 마을에서 발생한 학교 총격 사건이 바로 그 중심에 있습니다.
사실 이 사건은 우연히 발견된 것이 아니라, 오픈AI 내부의 안전 팀이 이미 8 개월 전부터 경고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챗GPT 를 사용하던 한 계정이 실제 현실 세계에서 총기 폭력을 예고하는 위험 신호를 보였는데, 내부 전문가들은 이 사용자를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습니다. 이미 경찰은 해당 용의자에 대한 파일을 보유하고 있었고, 집에서 총기를 압수한 기록도 있었기 때문에 신고만 했다면 더 큰 비극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문제는 오픈AI 경영진의 판단이었습니다. 내부 안전 팀의 권고를 무시한 채,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와 IPO(기업공개) 를 위한 이미지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결과, 위험한 계정은 단순히 비활성화만 되었고, 사용자는 다른 이메일로 다시 접속해 계획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픈AI 는 해당 계정이 ‘차단’되었다고만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사용자가 다시 접속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셈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결정이 공개되면서 샘 올트먼은 최근 현지 주민 2,000 명 앞에서 공개 사과를 했습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