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년 4 월 30 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 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대마 투약 혐의로 기소된 가수 식케이의 항소심 선고를 진행했다. 재판부는 검찰의 항소 취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1 심에서 선고된 징역형에 대한 집행유예 판결을 유지했다. 본명 권민식으로 알려진 식케이는 32 세로, 이번 판결로 법원은 그의 마약 투약 사실에 대한 형사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집행유예 조건을 그대로 적용했다.
재판부는 항소심 과정에서 증거와 변론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1 심 판결의 적정성을 재확인했다. 마약류 관리법 위반 대마 관련 혐의에 대해 법원은 구체적인 투약 사실과 그 경위를 면밀히 살폈으며, 최종적으로 원심을 유지하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는 식케이의 항소 주장이 법리적, 사실적 근거에서 충분히 설득력을 얻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판결은 식케이의 향후 활동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징역형 집유가 유지됨에 따라 그는 특정 기간 동안 사회 내에서 생활하며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법원의 이번 결정은 마약 투약 사안에 대한 사법부의 일관된 입장을 보여주는 사례로, 관련 법률 위반 사건의 심리 기준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