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평택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년 평택시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참여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심화된 경기 위축과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직면한 평택 지역 중소기업의 생존력을 높이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당국은 오는 5 월 18 일까지 참여할 기업을 접수받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700 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지원 사업의 핵심은 기업이 처한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경영 안정화와 기술 고도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6 년도 사업인 만큼, 향후 1 년간 평택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정해진 기간 내에 신청 절차를 마쳐야 하며, 선정 기준은 각 기업의 사업 계획과 필요성에 따라 평가될 전망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 경제의 하부 구조를 튼튼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중소기업이 겪는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줌으로써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고용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