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석 전 원주 DB 프로미 수석코치가 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어드바이저 계약을 맺었다. 양측은 4일 공식적으로 이 같은 합의를 발표하며 새로운 협력 관계를 시작했다.
키플레이어에이전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진 코치가 가진 풍부한 지도자 경험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선수들의 경기력 분석부터 커리어 관리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진 코치는 원주 DB에서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팀 전술과 선수 기용에 깊은 이해를 보여왔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키플레이어에이전시는 소속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인적 교류를 넘어 스포츠 에이전시가 가진 전략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선수와 코칭 스태프 간의 소통이 원활해지면 팀 운영의 효율성도 자연스럽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키플레이어에이전시는 진 코치의 자문을 통해 선수 발굴 및 육성 시스템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프로 농구 시장에서 지도자의 경험이 에이전시 업무에 어떻게 녹아들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