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유교문화축전이 9월 18일 금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사흘간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종학길 10,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주관합니다. 주제는 충효예, 나의 일상이 되다로 정해졌습니다.
전통 유교의 핵심 가치를 현대인의 일상과 연결해 공연, 전시, 체험, 교육, 학술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는 행사입니다.
입장권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만 유료로 운영됩니다. 어린이와 가족, 청소년, 청년, 외국인, 지역주민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지역의 유교문화자산과 생활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전통의 가치를 오늘의 삶 속에서 이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4시에 열립니다. 개막식과 함께 충청정신 도민 선포식이 진행됩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민선 9기 첫 결재 사항으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선택한 바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과거의 유산에 머물지 않고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갈 문화적 가치로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은 다채롭습니다.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최태성 역사 강사가 진행하는 인문 북콘서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충남 향교 전교협의회가 주관하는 충남 유림, 미래를 잇다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외국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었습니다.
학술적인 측면에서는 K-유교 국제포럼이 주목됩니다. 17일부터 18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K-유교와 평화공동체를 주제로 열립니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온 16명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유교문화가 평화로운 공동체 형성에 미칠 영향과 동아시아 인문연대의 방향을 논의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부합니다. 사생대회와 백일장, K-유교 영어 스피치 경연대회 등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이어집니다. 선비 회원의 날, 선비밥상 쿠킹클래스, K-유교 콘서트, K-풍류마당 등 공연과 문화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논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돈암서원과 명재고택을 품고 있는 500년 기호유학의 정수를 간직한 곳입니다. 축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도서관과 전시관 공간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로 꼽힙니다.
방문 전에는 공식 홈페이지와 문의처를 통해 세부 일정과 체험 프로그램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41-981-9859로 하면 됩니다.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09-18 ~ 2026-09-20
– 장소: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종학길 10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문의: 041-981-9859
– 지도: 지도 열기
이용 팁
입장권 무료 (일부 체험프로그램 유료)
참고 이미지
아래 이미지는 축제 분위기와 지역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련 참고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