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 국가유산 야행은 오는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로 56 동산동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한 가운데 치러진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구 국가유산 야행은 201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중구에서 이어져 온 대표적인 야간 문화 축제다.

행사장은 청라언덕을 시작으로 계산성당, 3·1만세운동길, 이상화 서상돈 고택, 계산예가 등 근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골목으로 구성됐다. 낮에는 볼 수 없었던 국가유산과 문화시설들이 밤에 특별히 개방되는 것이 핵심이다.

방문객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경 투어를 통해 각 건물의 역사적 배경을 들을 수 있다. 근대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공연과 미디어아트, 경관조명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도 운영돼 걷고 보고 즐기는 복합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입장료는 기본적으로 무료지만 일부 유료 프로그램이 포함될 수 있다. 전체 관람가는 가능하지만 구체적인 시간표나 예약 필요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중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있다. 약령시와 동성로, 김광석길 등 인근 명소와 연결된 동선을 고려하면 도보 이동이 용이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변경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eritage-night.jung.daegu.kr 또는 문의처 053-661-2194를 통해 방문 전 반드시 재확인해야 한다.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10-16 ~ 2026-10-17
– 장소: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로 56 (동산동)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문의: 053-661-2194
– 지도: 지도 열기

이용 팁

무료(일부 유료)

참고 이미지

아래 이미지는 축제 분위기와 지역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련 참고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