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가 오는 10월 30일 금요일부터 31일 토요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장소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도작로 220-23에 위치한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야외 잔디광장 일원이다.

운영 시간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관람료는 따로 받지 않는다. 버려진 쓰레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바라본다는 뜻의 ‘새로보미’라는 이름처럼, 폐기물이 단순한 짐이 아니라 재활용 가능한 자원임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

축제장은 크게 네 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뉜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는 자원순환존, 일상 속 환경 보호 방법을 제시하는 새로보미존, 재활용품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푸는 노리존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무대 프로그램과 그린스팟, 새로보미교환소 등 부대 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디지털 기술의 접목이다.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주도로 ‘행가래’ 애플리케이션이 전격 도입된다. 방문객들이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 실제 탄소 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수치를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각 부스에는 인증용 QR코드 사인물이 배포되며, 앱 사용법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부스 운영은 시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완성된다. 지난 9월 말까지 재활용품을 활용한 체험 부스 운영자를 모집했다. 선정된 운영자들은 최근 최종 준비 회의를 통해 안전 관리 절차와 행동 요령을 공유했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체계도 미리 점검했다.

방문 전에는 공식 홈페이지나 김제시청 고시 공고란을 통해 세부 프로그램 시간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행가래 앱 가입이나 부스별 체험 가능 여부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문의 사항은 김제시 자원순환과로 연락하면 된다.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10-30 ~ 2026-10-31
– 장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도작로 220-23 (검산동)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문의: 063-540-3543
– 지도: 지도 열기

이용 팁

무료

참고 이미지

아래 이미지는 축제 분위기와 지역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련 참고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