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주사과축제가 오는 10월 30일 금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360-4, 미로공원 앞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데굴데굴 집 나간 영주사과라는 슬로건 아래 산지의 신선함을 직접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의 가을 단풍을 감상하며 축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입장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이나 사과 구매 비용은 별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행사장 부스 운영 기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세든농원, 승백이네과수원 등 영주 대표 농가에서 수확한 시나노골드와 부사 등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택배 서비스도 제공되어 무거운 사과를 직접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존도 마련됐다. 무량수전 미니 모형 만들기, 대형 윷놀이, 파크골프, 옛날 교복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전통 콩 타작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무대 공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개장일인 30일에는 국립청년연희단의 전통 풍물 공연이 펼쳐진다. 오동환 듀엣 라이브와 가수 박은경의 축하 콘서트, 영주어린이합창단 공연 등도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산지와 도심에서 동시에 행사를 진행한다. 영주 본행사 이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팝업 행사가 열린다. 수도권 소비자에게 영주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소백산 자락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햇살 덕분에 영주사과는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품종을 비교 시식하며 내 입맛에 맞는 사과를 찾을 수 있다.
주차는 부석사 입구 인근에 별도로 안내되는 공간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주말과 단풍 성수기에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이나 카풀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는 세부 프로그램과 카드뉴스가 아직 준비 중으로 표시돼 있다. 방문 전 영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나 문의 전화로 최신 일정과 변경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10-30 ~ 2026-11-01
– 장소: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360-4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문의: 054-630-8710
– 지도: 지도 열기
이용 팁
무료(일부 체험프로그램 유료)
참고 이미지
아래 이미지는 축제 분위기와 지역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련 참고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