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개인정보 유출 시 책임 회피가 어려워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등 오픈마켓 플랫폼의 약관을 대대적으로 손질하며, 제3자 해킹을 핑계로 소비자 피해를 외면하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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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등 오픈마켓 플랫폼의 약관을 대대적으로 손질하며, 제3자 해킹을 핑계로 소비자 피해를 외면하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네이버, SSG닷컴 등 주요 오픈마켓 7곳의 불공정 약관 시정을 확정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플랫폼이 중개자 역할만 했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던 관행이 사라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