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년 6 월 25 일부터 26 일까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에 위치한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2026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주최하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바이어의 시선으로 엄선된 프리미엄 섬유소재를 큐레이션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약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참가 기업 모집이 본격화되어 얼리버드 혜택을 마감한 상태이며, 잔여 부스에 대한 일반 참가 신청이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어 관심 있는 기업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전시장은 바이어의 실제 의사결정 기준인 용도, 기능, 성능, 공급 조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는 탐색 시간을 줄이고 검토와 협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원사부터 원단, 최종 수요 기업을 잇는 스트림 협력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과 MOU 체결을 유도한다. 과거 행사에서는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와 벤더, 에이전트 등 약 1,800 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여 수백 건의 상담과 샘플 요청, 후속 미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2026 년 행사 역시 미주와 유럽 등 주요 시장의 구매력 있는 바이어 50 여 명을 직접 초청하여 1 대 1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약 100 개사 내외로 구성되며, 모집 정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최신 글로벌 섬유 트렌드와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세미나와 우수 소재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K-텍스타일 어워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원사, 원단, 수요 기업을 연결하는 컨소시엄 모델 발굴을 통해 전시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협업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단발성 참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멘텀을 창출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운영 방식이다.
방문 예정인 바이어나 업계 관계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참가 기업 리스트와 세부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사전 매칭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참가 기업과 바이어 간의 수요 조사가 미리 이루어지므로 방문 전 자신의 타깃 소재나 협력 조건을 명확히 정리해 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행사장은 코엑스 2 층 더 플라츠로 위치가 명확하나, 주차 안내와 실내 길찾기 정보는 코엑스 공식 가이드를 참고하여 이동 경로를 미리 파악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서울을 아시아 프리미엄 섬유소재 소싱 허브로 도약시키려는 전략적 취지가 담긴 자리로, 패션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읽기에 적합한 무대가 될 것이다.
## 전시회 기본 정보
– 일정: 2026-06-25 ~ 2026-06-26
–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 전시장: The Platz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지도: 지도 열기